오늘 저희 2살 초코가 귀여운짓을 많이해서 사진을 좀 찍었어요!!ㅎㅎㅎ
누나 우울한거 어찌알고 이렇게 귀엽게 생겼는지 ㅠㅠ
다가가면 물지만... 하염없이 귀여운 그대
새침띠기 초코
넘 귀여운 초코
우리 초코 어디봐??
누나 저기 있는 간식 주세요!
간식 줘도 내손부터 물잖아 ㅠㅠ;;;
아니에요 저는 착한 초코에요
꿈나라에서 봬요 누나
'애완동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펄햄스터 :: 요미 잘지내고 있어요 (1) | 2020.05.04 |
---|---|
로보로브스키 :: 우유 배에 혹 재발 춘천 소망동물병원 다시 다녀옴 ㅠㅠ (8) | 2020.04.09 |
펄햄스터 :: 요미의 근황 (14) | 2020.03.29 |
화이트 로보로브스키 :: 우유를 드디어 소개합니다 (13) | 2020.03.24 |
화이트 로보로브스키 햄스터 우유 상태 많이 좋아짐 (8) | 2020.03.20 |
댓글